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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삼계탕 수출관련 뉴스기사공유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3-17
조회
2,569

안녕하세요. 요리에 행복을 담는 마니커에프앤지 마케팅팀입니다.

 

마니커에프앤지의 삼계탕 캐나다수출에 대한 보도자료가

 

캐나다 현지 벤쿠버조선일보에 게재되어 공유드립니다.

 

앞으로도 마니커에프앤지의 다양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사링크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니커에프앤지 삼계탕, 이제 캐나다에서 즐긴다”

https://www.vanchosun.com/m/index.php?view=detailedNews&newsId=67972

 

“마니커에프앤지 삼계탕, 이제 캐나다에서 즐긴다”

밴조선 편집부 | 2020-03-13 1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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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에프앤지에서 제조한 즉석 완제품 삼계탕을 다음주면 캐나다 소비자가 직접 구입해 즐길 수 있게 된다. 마니커에프앤지 제품을 독점 수입하는 Redfrog Enterprises 따르면이번에 수입되는 마니커에프앤지 삼계탕은 멸균처리된 레토르트파우치(retortable pouch) 제품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이미 동부·서부의 Asian market에서 컨테이너 단위로 삼계탕 구매가 진행되었고, 관계자들은 이 삼계탕을 시작으로 차후 K푸드 열풍을 기대할 만하다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앞서 육가공업체 마니커에프앤지는 지난 20일 용인공장(본사)에서 캐나다 수출용 삼계탕 제품 선적을 위해 첫번째 출고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해 12 20,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은 지 2개월만에 이뤄진 것으로써, 마니커 에프앤지는 지난 2014년 한국 삼계탕으로는 최초로 미국 수출에 성공한 데 이어 6년만에 캐나다 시장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마니커에프앤지 측에 따르면 이번 캐나다 수출 성공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니커에프앤지 측은 캐나다에 삼계탕 수출이 성공함에 따라 치킨너겟 등 다른 한국산 축산가공품의 수출 가능성도 높아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까다로운 북미지역 검역절차를 잇달아 통과한 경험으로 향후 유럽 등 새로운 시장개척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윤두현 마니커에프앤지대표는 “이번 캐나다 수출은 정부기관과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해외시장을 개척한 대표적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EU, 베트남 등지로도 수출할 포부를 밝혔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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